마음나눔
내용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의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보옵소서.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시편 84편
주 예수님!!
인생의 깊은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당신은 내게 깊은 샘, 솟아오르는 생수가
되시어
목마름을 해결해 주셨을 뿐 아니라
나의 안식처, 보금자리가 되셨습니다.
나의 장막이요, 안식처가 되신
주 예수님...
당신 앞에 한 없이 부족한 자이지만
그러나 여전히
당신을 사랑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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