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나눔
내용
주님!!
당신은 저의 영원한 안식처이십니다.
당신의 이름은 제게 평강이요
기쁨과 은혜와 감사입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주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라.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떡으로 그 빈민을 만족하게 하리로다.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을 옷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이 외치리로다.
"
시편 132: 13-16
주님!! 당신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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