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나눔
내용
주님!!
내가 당신을 사랑하므로
십자가를 선택하기 원합니다.
당신이 아버지를 사랑함으로
자원하여 십자가를 지셨듯이
십자가의 길이 고난의 길이 아니라
당신이 함께하는 즐거움과
기쁨과 평강의 길인 것을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 오십시요."
내 혼아, 주님을 누릴지어다.
내 생각이여, 이제 활동을 멈출지어다.
오직 십자가를 스스로 지고
주님을 따를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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