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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나눔

제목

주님! 오늘도 당신의 이름을 조용히 불러봅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12.31
첨부파일0
조회수
1328
내용

주님!

당신의 긍휼과 은혜로

오늘도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단잠을 깨우사 당신 앞에 무릎꿇게하시고

제 영혼을 맑게 하사

당신을 노래하게 하시니

제 입술이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이 저를 사랑하시므로

제가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당신이 저를 부르시므로

제가 당신의 음성에 귀 기울입니다.

당신의 말씀이 어찌그리 달콤하고

저를 적시는지요.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항상 있음 같도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루시리로다." 시편 125:1-2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는 것이 헛되도다.

그래도 여호와는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잠을 자는 동안에 주시도다." 시편 127:1-2

 

주님! 다만 당신을 사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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