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나눔
시편 141~144편
여호와는 나의 인자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는 자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 .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 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생존 세계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을까
두려워 하나이다.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케 하소서.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살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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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님... 다만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날개아래 저를 품으시고 저로 당신과 함께 걸어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당신은 저의 삶의 의미이시고, 목적이십니다. 제 삶의 분깃이시며 기업이 되십니다.
주님, 제게 허락하신 시간이 다할 때까지 저로 주의 목전에 있게 하시며, 주의 임재 가운데 거하게 하소서.
제게 빛 비추사 어둠을 밝히시고 얼굴에 덮힌 수건 제하여주사 당신과의 막힌 담 없게 하소서.
당신이 저를 사랑하셨음으로 그 사랑으로 제가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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